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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타임즈] 멋스러운 한 잔의 술에서 오래된 한국의 맛을 느끼다
작성자 술펀 (ip:)
  • 작성일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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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4
평점 0점

아시아타임즈에서 술다방이 5점 만점 중 4.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과 번역본입니다.





멋스러운 한 잔의 술에서 오래된 한국의 맛을 느끼다

낡음을 힙으로 승화시킨 서울의 한 동네. 그곳에서 술다방은 차별화된 소주 맛의 향연을 펼친다.

힙하고 그런지한 매력의 동네 을지로. 줄지어 있는 철물점들 사이, 한 낡은 건물 2층에 술다방이자리잡고 있다. 건물 밖에서 보면 술다방의 간판은 없고 수십 년 전 그 자리에 있던 한 다방의 빛바랜 간판 만이 있을 뿐이다.

회색 계단이 뿜어내는 차가움은 술다방의 매력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였던 것일까. 술다방의 내부는 예전 다방의 가구를 그대로 두어 감각적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술다방의 문을 여는 순간 펼쳐지는 한국 술의 세계는 왠지 또 다시 찾게 될 것만 같다.

가격: 분명 편의점에 진열된 녹색병들처럼 저렴하지는 않지만, 서울의 다른 고급 술집들과 비교한다면 합리적이다. 소주의 가격은 대부분 한 잔에 10,000원에서 15,000원(약 8.78달러에서 13.18달러)을 웃돈다. 술다방이 직접 다양한 지역에서 만들어진 술을 조합하여 개발한 칵테일은 9,000원에서 25,000원(약 7.91달러에서 21.96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손님들을 위한 메뉴도 있다. 오렌지 껍질, 생강, 계피를 넣고 만든 모주를 7000원에 제공하는 등 매력적인 한국 음료들을 맛볼 수 있다. 떡과 크래커, 치즈가 담긴 플레이트와 돼지고기 수육과 같은 안주들은 7000원(6.15달러)에서 시작한다.

특별함: 다양성이 매력인 이곳에서 하나의 특별함을 콕 집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만취해서 고꾸라지지 않는 이상 최대한 많은 종류의 소주를 마셔볼 것을 권한다. 여기서 말하는 소주는 대량 생산된 녹색병, 즉 ‘희석식 소주’가 아니다. 술다방의 소주들은 ‘증류식 소주’로서, 메뉴판 두 페이지를 가득 채울 만큼의 다양한 맛과 20도에서 40도를 넘나드는 도수까지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추천 테이스터: ‘삼해소주’는 무형문화재 명인의 손에서 만들어지며, ‘이강주 에밀레종’은 전통소주에 배와 생강을 넣고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생산되는데 그 역사는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총평: 상업화된 소주와 맥주, 막걸리 그 이상의 매력적인 한국 술을 찾고 있는 애주가라면 술다방은 꼭 한 번 들러야 할 곳이다. 술다방에서 선보이는 소주와 막걸리는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렵고, 전국 각지의 양조장에서 만든 술들이다. 칵테일들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함을 갖고 있고, 안주들도 술의 맛을 잘 살려준다는 점에서 훌륭하다. 서비스 측면에서 보자면 직원들은 캐주얼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영어로도 소통이 가능하다. 술다방이 자리잡은 을지로 또한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장인들과 힙한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 숨쉬는 매력적인 동네임이 틀림없다.

평점: 5점 만점 중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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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ste of old Korea with a shot of style

The Suldabang bar offers an array of sojus with distinct flavors in an area of Seoul that fuses hip with grunge

Bar: Suldabang

Location: 2nd floor of Euljiro 11gil 33, Junggu, Seoul, South Korea

Contacts: +82 (0)2-2272-0818 | hello@sulfun.com | English available

In the hip, grungy neighborhood of Euljiro, Seoul, Suldabang sits on the second floor of a drab-looking building next to stores selling metals and tools. There is no clear sign of the bar on the building, except the kitschy sign of an old cafe (dabang), which stood there for decades before Suldabang replaced it in the fall of 2018.

The gray staircase leading up to the upscale bar is a poetic antithesis to the chic, warm interior, which still maintains some of the old cafe’s furniture. Inside is a world of Korean alcohol that will probably take more than one visit to explore.

Price: Definitely not the cheap green bottles in convenience stores, but reasonable when compared with other upscale bars in Seoul. Prices of soju mostly hover around 10,000 to 15,000 won per glass ($8.78 to $13.18). Cocktails, invented by Suldabang with diverse regional flavors range from 9,000 to 25,000 won ($7.91 to $21.96). For non-drinkers, there is an interesting assortment of Korean beverages like moju (a mix of orange peels, ginger and cinnamon) at 7,000 won ($6.15). Side dishes, which include rice cakes, crackers, cheese plates and boiled pork slices, start at 7,000 won ($6.15).

Specialty: It’s hard to pinpoint a specialty in a bar that prizes diversity. Try the soju – as many kinds as you can before toppling over. They’re not the mass produced green bottles, which are diluted with water. Suldabang’s distilled, undiluted sojus fill over two pages on the menu, with varying flavors and alcoholic content, ranging mostly between 20% and 40%. Some tasters: the Samhae soju is made by a master listed as an intangible cultural asset while the Lee Gangju Emile Bell, distilled with pear and ginger, dates back centuries to the Joseon dynasty.

Verdict: Suldabang is a must-visit for connoisseurs of Korean alcohol, looking for interesting flavors beyond the commercial soju, beer and makgeolli. The soju and makgeolli brands they offer are hard to get anywhere else and come from a variety of regions in South Korea. The cocktails are one-of-a-kind and the side dishes, while no culinary feats, complement the alcohol nicely. Service is casual and friendly, with English-speaking staff. The Euljiro neighborhood is fascinating with elderly artisans co-existing with new hip artists.

Rating out of five stars: 4.5


기사 원문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siatimes.com/2019/04/gallery/a-taste-of-old-korea-with-a-shot-of-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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