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태그로 검색된 이야기
뇽뇽이
2017-04-16 04:31:00

통영여행2 봄 도다리, 가을 전어 라는 말이있다. 봄이 오면 도다리를 회로 먹거나, 구이, 조림으로 먹었는데 통영에 왔으니 도다리쑥국에 도전해봤다. 비릿내는 전혀 없고 부드러운 살과 어린 쑥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술이 빠질 수 없어 통영에서 만든 도산법송탁주를 함께 마셨다. 약간의 탄산, 약간의 산미, 중간정도의 바디감, 달달함 누룩의 구수한 향까지 낮술로 최고였다. 낮술은 언제나 옳다.

  • 분소식당
  • 도산법송탁주
막덕
2017-04-16 19:24:43

여행이 알찹니다

든짱
2017-04-11 15:42:55

주말에 친구랑 마르쉐 갔다가 볕 좋은 대학로를 즐기기 위해 독일주택에 갔어요- 차를 마실까 하다가 맥주가 땡겨서 ㅎㅎ 메뉴판 보는데 온탭 드래프트 중 가장 저렴한 것을! 사실 이블트윈이란 말을 보고 시켰는데 브루어리가 아니라 맥주 이름이더라고요 ㅎㅎ 무튼 헤레틱에서 나온 레드에일인데, 향미가 완전 진해서 마셔 없애는게 아쉬워서 한모금씩 아껴 마셨답니다 ㅠ 레드에일 답게 색도 이뻐서 봄날에 볼 맛도 났어요-

  • 독일주택
흰종
2017-04-10 14:42:49

아래 사진이 안나와서 다시 작성합니다 글 쓸때는 분명 나왔는데ㅠ 한정판 체리호가든입니다

  • 여의도공원
  • 체리호가든
애주가
2017-04-08 14:51:42

강서에 있진 않지만 강서맥주. 낮술 먹으니 이제야 주말같다. 진짜 간만에 마셔본 세븐브로이 맥주였다. 시원하진 않았지만 오히려 홉에서 느껴지는 산뜻한 과일향이 기분이 좋았다. 그렇지만 요즘 유행하는 강한 시트러스 홉향의 맥주보다는 약해서 오히려 나에겐 마시기 좋았다.

  • 강서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