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 생 동동주
탁주 / 10도
- 100년을 이어온 전통방식으로 국내산 쌀과 누룩, 대둔산 자락 천연암반수로 빚어진 술
- 백미와 누룩만을 원료로 사용하여 30일간의 저온숙성 방식과 자연발효를 거쳐 감칠맛과 청량감이 일품
- 배가 부르는 술이 아니기 때문에 반주로 곁들여 마시기에도 좋음
- 드라이함과 새콤한 뒷맛
- 최대한 여과되어 바디감이 매우 깔끔하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 산미가 약하고 입안에 단맛의 여운이 많이 남아 김치전과 좋은 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