뇽뇽이님의 이야기
뇽뇽이
2017-04-16 04:31:00

통영여행2 봄 도다리, 가을 전어 라는 말이있다. 봄이 오면 도다리를 회로 먹거나, 구이, 조림으로 먹었는데 통영에 왔으니 도다리쑥국에 도전해봤다. 비릿내는 전혀 없고 부드러운 살과 어린 쑥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술이 빠질 수 없어 통영에서 만든 도산법송탁주를 함께 마셨다. 약간의 탄산, 약간의 산미, 중간정도의 바디감, 달달함 누룩의 구수한 향까지 낮술로 최고였다. 낮술은 언제나 옳다.

  • 분소식당
  • 도산법송탁주
통영 도산법송탁주 생막걸리 도다리쑥국 낮술 술펀 취함존중
막덕
2017-04-16 19:24:43

여행이 알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