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동안 숨죽여 기다려 온 원주를 감압으로 증류하여 다시 180일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부드럽고 깊은 맛과 향. 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맛을 냈습니다. 겨울에 담기 시작한 술은 다음 겨울이 되어서야 완성되지요. 추운 겨울, 차가워진 몸을 데우기에 꼭 알맞은 숙성 소주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당신의 흥을 돋궈줄 술은?
12월에는 어떤 흥겨움에 취해볼까?
연기대상, 가요대상과 함께 보내는 12월!
2019년의 마지막, 따뜻하게 보내세요
겨울 25
술공방 9.0
구기홍주 14
술 리더가 되어 한 발 앞서 읽어보세요
매월 3만 3천 원에 전국각지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술책을 만나보세요.
당신의 시음기가 그 자체로 양조장에 힘이 됩니다.